시작이 반이다. - 한국 속담 ▶ 2013년 1월.. 첫 회사 취업과 함께 프로그래머를 직업으로 가짐. ▶ 2017년 7월..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것들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해야지 생각함. ▶ 2018년 5월.. 이직. ▶ 2021년 6월.. 드디어 첫 번째 블로그를 작성함. 첫 회사를 취업하고 프로그래밍을 배운지도 어느덧 8년이 넘어가고 있다(정확히는 대학교부터 배웠지만 그때는 지금 생각하면 아무 것도 몰랐었다..). 그 당시 C랑 Java 그리고 Android에 대해서 열심히 배웠었는데 지금은 계속 개발에 사용하는 C만 머릿속에 남아 있고 Java는 throws exception만 열심히 했던 기억뿐이다. 4년 전 블로그를 만들 당시에는 내가 앞으로 개발을 계속 하면서 공부했던 것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