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경 JW 메리어트에서 진행하는 와인 페어를 활용하여 구매한 와인들을 먹기 위하여 타마유라 디너 스시 오마카세를 예약하여 다녀왔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의 경우 와인 콜키지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보통은 글라스로 1~2잔 정도씩 먹었었는데, 와인페어에서 구매한 와인은 2병까지는 콜키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와인 페어에서 판매하는 와인들의 가격이 일반적인 소매가보다는 비싸지만 콜키지 비용을 생각해보면 잘 활용한다면 좋은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JW 메리어트의 레스토랑들의 경우 와인 콜키지 비용은 1병 8만원, 2병 15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마고 그릴 후기는 아래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C. Interest/Eat] - [22.01.24] 더 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