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Interest/Wine

[와인/21.08.10] 루이로드레 크리스탈 12, 뵈브클리코 라 그랑 담 08 등

_DK_ 2021. 8. 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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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을 조금씩 먹다 보니 어느새 욕심이 생기더니 셀러를 사게 됐습니다. 셀러를 사고 나니 와인을 사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니 결국 최근에는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와인을 사모으게 됐는데 점점 많아지다 보니 어디서 샀는지도 헷갈려서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21.08.10 춘천 세계주류마켓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브뤼 2012(Louis Roederer Cristal Brut 2012)

 

  가장 사고 싶었던 샴페인이며, 08 빈티지를 사고 싶었지만 현재는 파는 곳을 찾지 못해서 12 빈티지를 구매하였습니다.

 

 뵈브 클리코 라 그랑 담 2008(Veuve Clicquot La Grande Dame 2008)

 

  아내가 가장 사고 싶어 했던 샴페인인 뵈브 클리코 라 그랑 담... 08 빈티지인 걸 보자마자 바로 사게 되었습니다.

 

 페라리 브뤼 NV(Ferrari Brut)

 

  아내가 예전 이탈리아 항공편을 이용했을 때 먹고 나서 꼭 사 먹어보고 싶어 했던 스푸만테인데 잔 세트로 팔길래 바로 집어 왔습니다.

 

 실버 오크 알렉산더 밸리 2016(Silver Oak, Alexander Valley 2016)

 

  나파밸리 와인을 하나 사고 싶었는데 라벨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집어 왔습니다.

 

 안티노리, 피안 델레 비네 2016(Antinori, Pian Delle Vigne 2016)

 

  이탈리아 16 빈티지 와인을 찾다가 이것도 라벨이 마음에 들어서 집어 왔습니다.

 

 투핸즈 벨라스 가든 2018(Two Hands Bella's Garden 2018)

 파머스 립 더 브레이브 2014(Farmer's Leap The Brave 2014)

 

  먹어보고 싶었던 투핸즈 중 하나인 벨라스 가든과 처음 먹어보았던 쉬라즈 와인인 파머스 립 더 브레이브가 세트로 판매 중이서 바로 집어 왔습니다.

 

 신퀀타 꼴레지오네 +4(Collezione Cinquanta +4)

 

  집에 이미 사놓은 와인이었지만 빈티지가 다른 건가 하고 집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똑같았던 와인입니다...

 

 뷸러 화이트 진판델 2019(Buehler, White Zinfandel 2019)

 

  화이트 진판델이 먹어보고 싶어서 사보려고 했는데 보이길래 집어 왔습니다.

 

 오이스터 베이 2020(Oyster Bay 2020)

 

  가볍게 먹을 화이트 와인을 찾던 중 보여서 집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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